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3 일째
사랑( 퍼온시 )
* 김 옥련 *날마다 심장은 불을 켭니다기도속에 녹아나는 향내색갈없은 작은 사랑어둔 길 모퉁이다시 만나 질까요이곳 저곳 떠돌이 별처럼천진스레 웃고 가는빌딩 숲에 숨어사는 이웃들.창백한 웃음쥐어뜯는 낮, 달 같은 웃음괜히 슬퍼요.언제나 가슴팍에 불을 켭니다.잃어버린 사랑을숨결로 가꾸어행복에 젖습니다.때론, 슬픈사랑의 시를 읽고울다,콧등이 찡해 지고마구 그립다가잡힐듯 멀어지는 사랑앞에날마다 이 심장은 뜨겁습니다.- 서울시 여성 백일장 장원 부분의 시 2001 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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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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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얼마나 놀라셨을까요?그리고 한동안 많이 힘드셨 

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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