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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
장백산 밀림도 샅샅이 뒤져 한놈의 원수도 남기지 말고용감히 싸워라 전투기 들아....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에 배운 노래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다
형이 가르쳐 주고 형이 보여준 그때의 교과선엔 그런 그림이 그려져 있었지..하늘을 흰 줄을 그으며 나르는 전투기 편대..
장엄한 위용..그때가 바로 6.25 가 끝나고 휴전한 뒤라서 그런걸가?그런 전쟁그림이 인기가 있었지..
아직도 저런 노래가 귀에 쟁쟁한 것은 너무도 자주 불렀던 탓이었을가?아니면 어린날의 기억이 뇌에 깊이 새겨진 탓일가...국판 교과서의 그림그림도 전쟁을 소재로 한것 탱크가 달리는 그림들.태극기를 장농에서 꺼내 보이는 감격적인 그림들..
그런게 주였다.무찌르자 오랑케 몇백만이냐...대한 남아 가는 길 초개로구나...여자애들이 고무줄을 넘으면서 부르던 노래들이것도 중공군의 인해 전술을 보면서 적개심에 불타올라 부르던 전쟁놀이가 이런 동심의 노래를 불러 이르켰다.
6.25 라는 것을 경험도 못한 우리들이 그런 전쟁이 깃든 노래를 부른단 것은 전쟁의 상처로 인하여 전해져 오는 노래이리라......통일은 눈앞에 두고 중공군의 개입으로 인하여 눈물어린 후퇴를 한 우리국군과 유엔군의 눈엔 중공군이 그처럼 원수처럼 보였으리라.
만약 모택동의 인해 전술만 아니었어도 우린 그 당시에 엄연한 통일국가를 건설하엿을 거란 기대를 할수 있었을텐데......중공군이 그렇게 사람들을 앞세워 미국과 교전하다니...
그 역사의 아이러니...통일을 방해한 그 장본인과 이렇게 이젠 경제적인 교역국으로 서로간에 필요한 존재로 되어 버렸으니 영원한 원수도 영원한 우방도 지구상엔 없나 보다...그때 그때의 상황에 따라 우방도 되고 적국도 되는 이런 질서..미국이 우리의 맹방이라고 하지만 언제 그들이 우리의 적수가 될런지 그 역사의 가능성은 아무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