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기면 또 만들면 되죠 이게 세상사 입니다 :
14 日目
공공근로
구조조정과 인원감축으로 인하여 관공서에 인원이 줄고, 실업자를 일시적으로 구제한다는 명분으로 공공근로를 실시하고 있다..공공기관에 일시적인 취업으로 정부는 적은 돈으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해서 좋고 실업자 구제라는 것도 달성하여 좋은 것...사무실에 어제 공공근로신청한 사람이 4 명이니 배치되었다이 분들은 3개월이란 한시적인 기간을 우리와 함께 일을 한다..직원들의 업무보조라고 하지만 그 일의 한계때문에 시킬수 있는것도 마땅 찮다..간단하고 단순한 일의 반복...서류찾고 서류철하는 일들사무실 주변청소하기...첩지류제거등 몸으로 간단히 할수 잇는 일을 시킬수 밖에 없다..- 어쩔수 없이 이런 일에라도 할려고 나오는 사람...- 성실히 자기의 일을 성심껏 하고 시간이 남아돌면 다른 것을 도와 주려는 사람도 많다..사람의 능력이나 성실성에선 같을수가 없으니깐....일당 2 만여원이라면 사실이지 적은 돈이다..아니 이걸 생계로 생각한다면 다닐수 없는 돈인지도 모른다.자기의 활동이 가계에 조금의 도움이 되고 사회생활에서 조금의 보탬이 되는 일을 한다는 자부심이 없으면 하지 못할거다.첨엔 서먹 서먹한 사이라도 같이서 생활하다보면 마음들이 통한다.그들은 자기의 업무가 우리와 달라 조금은 거리감을 두다가도 우리가 다가서면 그렇게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이다..뭐니 해도 어떤 영속성을 기댈수 없다는점이다.적은 돈이지만 그래도 오랫동안 이런 일을 하게 할수도 없다.3 개월이 끝나면 다른 사람에게 취업의 기회를 주기 위해서 배제를 하기 땜이다...일시적인 취업..3 개월 보담은 6 개월 정도는 일을 할수 있게 보장을 해주면 좋을텐데..작년 12 월에 그만둔 공공근로 아줌마가 있었다..어쩔 수 없이 말일에 그만두게 되었다.그 아줌마는 하나 하나의 일들을 솔선하여 도와주고 일과후에도 헌신적으로 일을 해주어서 모든 직원들이 고마워했다.아쉬운 탓이었을가?그 아줌마는 그 말일에 눈물을 글썽이면서 헤어짐을 아쉬워했다..그 몇개월동안에 그런 정이 깊이 든것인가....자기의 취업이 그만둔단 사실 보다는 헤어짐의 섭섭함이 깊이 밴것 같았다..인간관계사이의 깊은 정...情이리라.그런 가슴이 따뜻한 아줌마들이 왔으면 좋겠는데 모르지....사람은,어떤 위치에 있어도 자기의 존재를 깊이인식해 주고 알아주고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그런 사람으로 남고 싶다.그게 쉬운것이 아닌것은 틀림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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