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너 에게로 가는 길( 퍼온시 )
너에게로 가는 길엔자작나무 숲이 있고그 해 여름 숨겨 둔 은방울새 꿈이 있고내 마음 속에 발 뻗는너에게로 가는 길엔낮은 침묵의 초가(草家)가 있고호롱불빛 애절한 추억이 있고저문 날 외로움의 끝까지 가서한 사흘 묵고 싶은내 마음속에 발 뻗는너에게로 가는 길엔미열로 번지는 눈물이 있고왈칵, 목 메이는 가랑잎 하나맨발엔 못 박힌 불면이 있고 * 강 현 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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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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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2-01-15
조회 :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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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