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3 일째
友 情 ( 퍼온시 )
가끔씩은 조금은 아파보고 싶고가끔씩은 조금은 외롭고 싶어질 때가 있다.살아있으면서 살아있음을 느끼지 못할 때.회의로만 느껴지는 삶의 한 부분 속에 있을 때벗아, 그럴 때 더욱 네가 그립다.이렇게 마냥 젊음이 흔들릴 때고독한 가슴으로 실없는 말이라도 나누고 싶을 때,돌아보면 너는 없었다.인간으로 태어나서 인간으로 사는 것이뭐 그리 대수로운 일이냐며위로받고 위로해 주고 싶었다. 벗아,눈물 젖은 빵, 서럽고 말 못할 사연도눈 오는 거리, 비 오는 거리를 헤치며진한 사랑이 그립다고 울부짖고 싶었다.가끔은 혼자있고 싶어질 때 불현듯 찾아와나를 깨우쳐 주는 그런 우정이 더욱 그리워진다.벗아, 지금 너는 어디에 있는가!= 박 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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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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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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