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3 日目
오늘은 누군가를 만나( 퍼온시 )
(김옥진)오늘은 누군가를 만났으면 좋겠다꿈 속에서도 보지 못한낯선 한 사람을 만나 한없이 걸었으면 좋겠다은행나무 가로수 길을 걸으며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을 따라어디에 사는, 누구인지도 모를그 사람과 함께별을 얘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바람을 노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오늘은 누군가를 꼭 만나네 잎 클로바 길을 걸으며내 유년시절을 한바탕 살다 왔으면 좋겠다
暗号化
暗号を解読しました。
暗号化
暗号解読を失敗しました
2002-01-19
読み : 317
回答 : 0
回答登録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허~억, 얼마나 놀라셨을까요?그리고 한동안 많이 힘드셨 

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