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기면 또 만들면 되죠 이게 세상사 입니다 :
14 일째
황당한 일
사이버상에 들어와서 일기 쓰려는데 갑자기 뜨는 화면..서양 여자의 나신과 함께 괴상한 포즈의 포르노 화면으로 꽉 채워진다어떻게 해서 이런 화면이 뜨는 걸가??순간, 황당한 마음을 어쩔수 없었다..호기심으로 접근을 한것도 아닌데.......sex.com.으로 되어 있다.참 어쩌구니가 없다.지워도 다시 유령처럼 끈질기게 따라 붙는다.지워도 지워도 거머리 처럼 보고 있는 화면을 가로 막고서는 나타나는 여자의 누드 화면....다행히도 나 혼자 봐서 그렇지.아들 딸이나 함께 보는 중에 이런 화면이 나타났다면?아찔 하다.도대체 어떻게 해서 이런 일이 벌어질수 있는걸가....지우자 또 다시 아래 나타나는 체팅 화면의 글.- xx 새끼야 너 죽어...이런 욕설..도대체 내가 뭘 잘 못했기에....!!!분명히 이런 것은 잘 못된 자의 작난일거다.컴에 대한 기술이나 알았지..기본이 되어 있지 않은 못 된 말종의 행위..어떻게 이런 자들이 인터넷을 한다고 나서서 그럴가...??정통부에선 왜 이런 못된자들의 이런 행위를 근절하지 못한가?일벌 백계...하면 안될가?철저히 추적하여 이런 행위를 한 자는 법에 정한 최고의 벌로 다스려야 하는데......- 왜 억지로 엉뚱한 포르노 화면을 띄우고 그걸 지우자 욕설을 퍼붓는가?우리가 진정한 정보화 시대로 가기 위해선 약간의 정보기술이 앞선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이런 못된자들이 나랄 망치고 나라의 위신을 추락시키고 있는 한...정보대국이란 말은 어불 성설이 아닐가?성에 눈뜨는 10 대의 애들.그 앞에 갑자기 이런 화면이 떳다고 가정해 보자.....과연 그런애들이 소화하고 이해를 하겠는가?이런 자극적인 행위를 조장하고 유포하는 행위는 좀 더 엄격한법을 적용하여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해야 한다.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걸 보내는 사람들.그들은..과연 어떤 속을 가진 사람들일가?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양심도 속히면서 그런짓을 해야 하는가..황당함이 분함으로 이어졌다.대체 어쩌란 말인가....어떻게 하란 말인가?자기들이 올리는 그런 포르노 사이트를 돈을 주고 결재하란 애긴가?자기들의 그런 어떤 포로노를 팔거나 상관 말고 결재하고 보란 애긴가........내가 오늘의 일을 적으려고 명상을 하고 있는데 나타난 이상한 사진..그 변태적인 사진들....어느 한 두 사람의 잘못은 아닐거다.잘 못 전해진 문화..어떻게 해도 사이버 상에선 부끄럽지 않다는 사고.그래서 그렇게들 아무렇게나 해도 된단 애긴지?왜 자기의 교양과 인격을 하루 아침에 그렇게 헐값에 넘기려 할가..암튼 황당하고 답답하고 분노를 느끼고 했다.제발 제발 이런 짓거리를 엄하게 단속하고 사라졌으면 하는 생각이다한 사람의 무심한 장난이 개구리에겐 생명을 잃게 된다는 교훈을 새겼음 좋겠다.....답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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