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기 도 ( 퍼온시 )
* 소 산 *소유가 아닌 비인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받아서 채워지는 가슴보다주워서 비워지는 가슴이게 하소서지금까지 해왔던 내 사랑에티끌이 있었다면 용서하시고맑게 흐르는 강물이게 하소서위선보다 진실을 위해나를 다듬어 나갈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바람에 떨구는 한 잎의 꽃잎일지라도한없이 품어 안을깊고 넓은 바다의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바람 앞에 스러지는 육체로 살지라도선(善) 앞에 강해지는 나이게 하소서크신 임이시여그리 살아 쉬게 하소서철저한 고독으로 살지라도사랑 앞에 깨어지고 낮아지는 항상 겸허하게 살게 하소서크신 임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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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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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