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기면 또 만들면 되죠 이게 세상사 입니다 :
13 일째
신문 홍수
사무실서 보는 신문 다섯이다.동아, 한겨레, 대한 매일,매일경제, 그리고 문화일보...공식적인 유가지 5 개...바쁜 일과중에서 5 개 신문도 다 보기가 버겁다.그래서 오전 일찍 보는 신문을 오후에 보게 된다.구문으로....요즘 신문이 뭐 그렇고 그렇지 어떤 특출나게 다른 신문이 있어야지.그 중 하나만 정독하면 다른 신문기사가 그 기사지.......그 외엔 이 지역 정보지 y 정보신문, y 신문, ky신문...그리고 또 요즘은 여러가지 엇 비슷한 신문이 배달된다.전국 xx , 전국 매일xx 신문, s 일보, 시민 xx 신문등등...눈이 어지럽다.왜 이렇게 신문들이 난립하고 있을가?과연 이런 지역신문을 누가 보기나 하는가...어떻게 운영이 될가....의문이 든다.사무실 청소하는 아저씨, 왈...- 아니 보지도 않은 신문을 왜 이렇게 배달 핸데요??이거 국가적인 낭비 아닌감유??동감이다.지역 신문에 대한 것만 읽고 나머지는 그대로 쓰레기통이다..아니 재활용으로 버릴뿐...이건 우리만 아니라 어디나 공통적인 현상이리라...수북히 쌓인 읽지 않은 신문....스팸매일 받았을때 만치나 귀찮아 보인 신문.....- 이렇게 읽지도 않고 버린 신문.그 신문 제작자들은 모르고 있는건가?그들이 만든 신문이 이렇게 홀대 받고 있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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