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세상에 여자가 그 사람뿐이냐고 물으면(퍼온시)
- 생각하는 대장장이 _ 하늘을 자주 바라보는 건소원이 많아 그렇다고 합니다「사랑은 아무나 피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그 사람이 꽃잎을 뿌리면서 간 날로나는 세월의 단을 묶으며 살아야 했습니다하늘을 편지지 삼아 지평선까지 써 내리다갈대밭 개울물로 지쳐 흐를 때세상에 여자가 그 사람뿐이냐고 물으면「그 사람은 이 세상에 하나뿐인 겁니다」조약돌로 허공에 그리움 던지고말승냥이처럼 들판을 쏘댈 때세상에 여자가 그 사람뿐이냐고 물으면「죽지 못해 사는 게이 세상 어딘가 살고 있을 그 사람이날 생각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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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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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06
조회 :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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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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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