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세상에 여자가 그 사람뿐이냐고 물으면(퍼온시)
- 생각하는 대장장이 _ 하늘을 자주 바라보는 건소원이 많아 그렇다고 합니다「사랑은 아무나 피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그 사람이 꽃잎을 뿌리면서 간 날로나는 세월의 단을 묶으며 살아야 했습니다하늘을 편지지 삼아 지평선까지 써 내리다갈대밭 개울물로 지쳐 흐를 때세상에 여자가 그 사람뿐이냐고 물으면「그 사람은 이 세상에 하나뿐인 겁니다」조약돌로 허공에 그리움 던지고말승냥이처럼 들판을 쏘댈 때세상에 여자가 그 사람뿐이냐고 물으면「죽지 못해 사는 게이 세상 어딘가 살고 있을 그 사람이날 생각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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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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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