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離鄕詩 (퍼온시 )
*윤 봉 길 *슬프다 내 고향아자유의 백성몰아 지옥 보내고푸른 풀 붉은 흙엔 백골이 남네고향아 네 운명이내가 어렸을 때는쾌락한 봄 동산이었고자유의 노래터였네지금의 고향은귀막힌 벙어리만 남아답답하기 짝이 없구나동포야 네 목엔 칼이 씌우고입 눈에 튼튼한 쇠가 잠겼네고향아 옛날의 자유 쾌락이이제는 어데 있는가!악마야 간다 나는 간다인생의 길로 정의의 길로어디로 가느냐고 물으면유령의 가는 길은저 지평선 가리켜오로지 사람다운 인류세계의분주한 일꾼이 되려네갈 곳이 생기거든 나를 부르오도로가 울툭불툭 험하거든자유의 불꽃이 피랴거든생명의 근원이 흐르거든이곳이 나의 갈 곳이라네떠나는 기구한 길산 넘고 바다 건너구렁을 넘고 뛰고가시밭 밟아 가네잘 있거라 정들은 고국강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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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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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