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3 일째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 백 창 우 *이렇게 아무런 꿈도 없이 살아 갈순 없지가문 가슴에어둡고 막막한 가슴에푸른하늘 열릴날이 있을꺼야길이 없다고길이 보이지 않는다고그대 그자리에 머물지 말렴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그길위로 희망의 별 오를테니 길을가는 사람만이 볼 수 있지길을가는 사람만이 닿을수 있지걸어가렴,어느날 그대 마음에 난 길위로그대 꿈꾸던 세상의 음악 울릴테니지금까지 걸어온 길과 이제부터 걸어갈길 사이에겨울나무처럼 그대는 고단하게 서 있지만,길은 끝나지 않았어끝이라고 생각될때그때가 바로 시작해야 할때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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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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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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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얼마나 놀라셨을까요?그리고 한동안 많이 힘드셨 

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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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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