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3 일째
사랑의 상실 ( 퍼온시)
* 김 재진 * 이제 나는 잃어버린 사랑에 대해 쓰려 한다한순간에 눈이 머는공격적 사랑에 다쳐보지 않은 사람은이 글 읽지 말기를사랑은 그렇게 온다아무것도 아닌 사람을 대단하게 만드는바보 같은 버릇이 사람에겐 있다고여 있는 샘물같이 찰랑거리며사랑은 단지 누군가 퍼내기를기다리고 있는 건지 모른다운명적인 사랑이란 없다모든 인연이 그러하듯어리석은 스스로를 변호하기 위해 사람들은자신의 사랑을 필연이라 믿을 뿐이다물질이 세상을 지배하듯 우연 또한세상을 지배한다우연히 얻은 사랑을 잃어버린다 해서억울해 하거나 슬퍼할 이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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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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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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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얼마나 놀라셨을까요?그리고 한동안 많이 힘드셨 

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