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한국남자 풍자 4행시
몸매 부실 머리만 커 가분수들 진짜 많다.피부들은 달 표면에, 네모 얼굴 괴물이닷 !그 얼굴에 양심있슴 왕자병이 왠 말인이냐이쁜여자 그만 밝혀 거울 보고 반성 좀 해여자 앞엔 권위주의 엄마앞엔 마마 보이센놈한텐 빌빌 기고 약한 자는 짓 밟더라무례함짱 무절제짱 이중 성짱 열등 감짱그러고도 지잘난줄 한국 여자 맘도 좋지.* 오늘자 문화 일보에서 발췌 한 글 ******************젊은 여성들 사이에 요즘 유행하고 있다는 남자에 대한 4 행시랍니다.구구 절절 맞는 말이고 , 남자들이 한 번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을 해 봐야 할 경구 이기도 할것 같습니다.자기의 본질도 파악하지 못하고 혼자 잘나서 설쳐대는 남자들...끝발센자 앞선 오금도 못 편 자들이 약한 자 앞에선 퍽도 잘 난척 하는 비굴한 남자들......이런 남자들을 얼싸 앉고 보듬어 주는 한국여자들은 진정 천사이리라..반대로 해석하면 여자도 다 들어맞는 말이긴 하지만..........남자든 여자든 이 사행시를 읽어 보곤 가슴이 뜨끔한 사람은 다 여기에해당되는 스타일 일겁니다.남을 흉보기 전에 먼저 자아를 뒤돌아 봐야 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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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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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