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3 일째
어떤 그리움( 퍼온시 )
어떤 그리움 무지개의 고향은 어디인지저 산 너머인지아님 저 강건너 인지검푸른 원죄(原罪)의 그림자가화사한 웃음뒤에감춰진건 아닌지때론 반문이 생길때가 있다다하지 못한 사랑에대한 아쉬움은응어리진 한을 담아 비로 내리고파란 하늘이 눈물을 머금다싱그런 오월의 싱그러움사이로홀연한 마음을 가져보는건생태적인 이기주의 습성에빠져버린모습은 내 자신이어야 했다지나 온 슬픈 꿈들이 일그러져아쉬움이 남아있는건아직 그리움의 앙금들이가슴한켠에 남아있기 때문이다 * 이 시영님의 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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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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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얼마나 놀라셨을까요?그리고 한동안 많이 힘드셨 

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