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 삶과 시 *
시를 쓸 때는아까운 말들도곧잘 버리면서삶에선작은 것도 버리지 못하는나의 욕심이부끄럽다열매를 위해꽃자리를 비우는한 그루 나무처럼아파도 아름답게마음을 넓히며열매를 맺어야 하리종이에 적지 않아도나의 삶이 내 안에서시로 익어가는 소리를 듣는맑은 날이 온다면나는 비로소살아 있는 시인이라고감히 말할 수 있으리-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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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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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