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기면 또 만들면 되죠 이게 세상사 입니다 :
14 日目
왜 평등을 스스로 무너뜨린짓을 하고 있는가?
상급 주관과에서 자체로 체육대회를 하란 지시다. 예산이라야 겨우 몇푼 줌서 자체적으로 조달해서 개최하란 애기.. 전에, 그래도 봄, 가을로 두 차레는 그런 행사를 가졌고 그런 행사가 은근히 기대를 했었는데 요즘은 변색이 되어 버려서 그저 그렇고 그런 정도로 시들해져 버렸다. 몇몇 사람이 모여 14 일,21일 양일간을 두고 등산을 가기로 했다. 12 명을 개인적으로 설문조사란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서 선정하기로 하기로 했다. 그 설문조사 결과는, 10명은 14 일로, 2 명은 21 일로, 10 명은 관악산으로 . 2 명은 북 한산으로............ 다수결의 원칙에 의해 14 일 관악산으로 선정. - 굳히 남녀를 따지고 싶지 않아요. 허지만, 보십시요. 내가 편견인가? 그렇게 답한 여자들이 좀은 튀는 생각인가요? - 이해해 줍시다. 공교롭게도 두 사람의 의사가 엉뚱한 곳으로 선정되긴 했지만. 14 일은 사정이 있었겠지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동성이라서 이해를 해 주려는 동장의 그런 맘 도 이해 한다. 속은 상해도 내 말에 덩달아 동조하여 주지 못하는 그런 맘도 알고 남는다. 공교 롭게도 21 일과 북 한산이란 돌출적인 곳을 선정한 것이 달랑 두 여성의 선택였다. 누가 여자 아니랄 가봐...... 설문조사를 하는 소위가 자기의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고 의사를 표출하기 위한 것이긴 해도 한 두 사람이 어떤 곳을 선정하면, 남자 들은 거기 따르게 되어 있다. 14 일이든,21일이든 같은 일요일이고,특별한 사정이 없는한.... 헌데 왜 하필이면 두 사람이 여잔가? 추측이 간다. 그 못된 ㅈ 가 주도 했을거고, 거기에 놀아난 k가 맞장구를 쳤을거고. 판을 깨자 던가.... 못 먹는 밥에 재를 뿌리잔 의도는 아닌지... 자기들은 가지 못 하니 그렇게 시일을 끌던가... 산에 가지 말고 소주 했으면 좋겠지. 일년에 한 두번 있는 그런 기회. 휴일 날에 산에 가서 바람을 쐬고 오겠단 것인데...?? 삐딱하니 비토하는 그런 성격을 이해 못 하겠다. - 두고 봅시다. 어차피 과반수가 원하는 날짜에다 장소로 가기로 합의했으니깐.. 오겠지요? 이런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서 선정된 곳을 그들은 오지 않을 거다. 남성들이 여성을 미워하는 이유는 그런 것들. 매사를 꼬장 꼬장 따지길 좋아하고, 손톱 만큼의 이해심은 찾아 볼수 없고, 자기들이 어떤 행사에 빠지는 건 어쩜 당연한 특혜정도로 생각하고 남자가 빠지면 큰 일이라도 날 것처럼 생각하는 그런 것들. 대우에선 평등을 부르짓곤 하면서도 업무에선 늘 어떤 차등을 바라는 그런 심리... 그런 이기심을 미워하는 거다. - 왜 남자들이 기사도를 발휘하지 않는가? 모든 힘든일과 하기 싫은 일들은 늘 남성의 몫이다. 당연히 하는 것으로 알고있고 하고 있는 실정이다. 허지만, 그걸 받아 들이는 태도가 문제고 싫은 거다. 그걸 말하고 싶은 거다. - 여성이기 때문에 안된다 할수 없다는 그런 심리. 업무에서 차등을 바란다면 당연히 다른 것에도 평등을 말하지 말아야지. 달땐 삼키고 쓸땐 뱉는 그런 이기심. 유리할땐 평등을, 불리할땐 어떤 특혜를 바라는 그런 양날의 칼을 휘두르는 그런 여자들의 이기심. 그런 이기심이 너무 싫다. 12 명의 직원이 모처럼 나가는 등산겸 체육대회. 모른척 하고 따라 나서면 좋은데............... 왜 그렇게 티를 낼가?? 정녕 14 일이 , 장소가 맘에 안 들면 진지하게 건의할수도 있는데.. 반대 아닌 반대를 하는 행위. 왠지 밉다. 14 일이 다수결로 통과되어 가게 되었지만, 그들이 불참할거란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그러고도 화합이니 단합이니 하는 단어를 들먹일수 있을런지? 그러고도 독선이니, 독주니 하는 불평을 할수 있을가? 뒤에서 가만히 웃고 있는 ㅈ 보담도 착한 k 가 더 미운맘이 드는 것은 왜 일가? 싸우는 시어머니 보담도 말리는 시누이가 더 미운 것과 같은 심린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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