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기 다 림*
-기다림-기다림의 어깨 위엔 언제나그리움이 앉아 있다.그 언저리에인고(忍苦)의 꽃,남겨진 빈터에는시간조차 흐르지 않는다.오로지영혼만이 남아만개(滿開)한 그리움 맞이하고밤이 되어외로움 밀려 들지만누군가를 향한 파편들영혼의 샘터에서다시 피고 있었다.-김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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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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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