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 꽃 지면 *
꽃이 지면 가리라.그리운 님눈처럼 흩날리는꽃잎을 밟고,숲으로 난 오솔길비탈을 지나내가 가리라.,겹을 쌓이는 아픔가슴에 묻고,고개 넘고 들을 건너내가 가리라.저무는 봄 어는 날,깃 치는 소리도 없이오는여린 바람 끝에꽃이 지면 가리라.서러운 님.-양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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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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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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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