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너를 위하여.
** 박 계희 **너를 위해 남겨둔빈 자리그 적막한 순간을 아느냐여름날 빛나는 꽃잎 속에아무도 모르게 누운어둠의 자리때로 바람이 불고물보라가 쳐도끝내 잠들 수 없는그 캄캄한 그리움의 심연갈수록 내 것이 아니던 그대 사랑의그 숨막히는 불꽃 더위한갓되이저승의 뒤안 뜰팡,고웁고 질긴 명주실로나이어져 내릴까이어져 내릴까너를 위해 밝혀둔램프 하나밤새 기다리다새벽이면 저 혼자툇마루 흥건히 피를 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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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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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