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올리비아 뉴톤 존
<embed src='http://www.mukebox.com/mplay_02.asp?sid=9680'width='70'hei올리비아 뉴톤존의 < magic >를 들은 것은 1980 년대였다.그의 노래는 한껏 청량감을 주는 듯한 노래였다.그 미모 만치나....노래를 들은단 것은 어쩜 자기의 마음을 노래 처럼 그렇게 풍요롭게 살기 위한 과정인지도 모른다.때론 격렬하게 때론 고요하게 듣는 음악의 세계....삶이 바로 음악이 아니 더냐?음악처럼 그런 변화 무쌍한 것이 아니 더냐?마음이 고요할때,마음이 왠지 서글퍼 질때는 노래를 듣는 것이 자기 감정 조절에 좋은 거 같단 생각을 해 본다...에라 불을 끄고 노래나 ㅡ듣자.그리고 음악 처럼 그렇게 감정을 풍요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자...오늘도 ,배 철수의 구수하고 저음진 해설을 들음서 지루한줄 모르게 귀가했다.그는,음악의 해설하는 디스크 자키 보담은 성우로 갔으면 성공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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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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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