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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日目
고향 소식
* 박 재삼 * 아, 그래,건재약(乾材藥) 냄새 유달리 구수하고 그윽하던한냇가 대실 약방..... 알다 뿐인가수염 곱게 기르고 풍채 좋던그 노인께서 세상을 떠났다고?아니, 그게 벌써 여러 해 됐다고?그리고 조금 내려와서팔포(八浦) 윗동네 모퉁이혼자 늙으면 술장사하던사량(蛇梁)섬 창권(昌權)이 고모,노상 동백기름을 바르던아, 그분 말이라, 바람같이 떴다고?하기야 사람 소식이야 들어 무얼 하나,끝내는 흐르고 가고 하게 마련인 것을....그러나 가령 둔덕에 오르면햇빛과 바람 속에서 군데 군데 대밭이아직도 그전처럼 시원스레 빛나며 흔들리고 있다든지못물이 먼데서 그렇다든지혹은 섬들이 졸면서 떠 있다든지요컨대 그런 일들이 그저내 일같이 반갑고 고맙고 할 따름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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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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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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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