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3 일째
기 다 림
모 윤 숙천 년을 한 줄 구슬에 꿰어오시는 길을 한 줄 구슬에 이어 드리겠습니다하루가 천 년에 닿도록길고 긴 사무침에 목이 메오면오시는 길엔 장미가 피어지지 않으오리다오시는 길엔 달빛도 그늘지지 않으오리다먼 나라의 사람처럼당신은 이 마음의 방언을 왜 그리 몰라 들으십니까?우러러 그리움이 꽃피듯 피오면그대는 저 오월강 위로 노를 저어 오시렵니까?감초인 사랑이 석류알 터지면그대는 가만히 이 사랑을 안으려나이까?내 곁에 계신 당신이온데어이 이리 멀고 먼 생각의 가지에서만사랑은 방황하다 돌아서 버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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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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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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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얼마나 놀라셨을까요?그리고 한동안 많이 힘드셨 

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