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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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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빈 터
* 김 영석 * 우리가 오랫동안 잃어버리고까마득히 잊고 있었던옛 절터나 집터를 찾아가 보라우리가 돌아보지 않고 살지 않는 동안그 곳은 그냥 버려진 빈 터가 아니다온갖 푸나무와 이름모를 들꽃들이오가는 바람에 두런거리며작은 벌레들과 함께 옛이야기처럼 살고 있다밤이 되면이슬과 별들도 살을 섞는다우리는 살아가면서가진 것들을 하나씩 잃어버린다소중한 이름과 얼굴마저 까마득히 잊어버린다그렇게 많은 것을 잃고 잊어버린 마음의 빈 터에어느날 문득 이르러 보라무성히 자란 갖가지 풀과 들꽃들이마파람 하늬바람과작은 새 풀벌레들과 오순도순 살고 있다.그 드넓은 풀밭과 들꽃들 위로 지는 노을은아름답다참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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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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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얼마나 놀라셨을까요?그리고 한동안 많이 힘드셨 

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