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바라만 보는 사랑
- 최옥 - 잘 있었니, 파도야 니가 아무리 타는 그리움으로 달려와도 난 늘 이만큼에서 널 바라볼 수 밖에 없어 내가 아무리 깊은 그리움을 갖고 있어도 겁없이 첨벙첨벙 니 속으로 들어갈 수 없듯이... 갈 수 없는 나의 사랑 올 수 없는 너의 사랑 늘 이만큼의 거리를 갖고 바라만 보아야 하는 안타까운 사랑아 목마른 너의 그리움 하얗게 비워져도 또다시 채워지는 그리움이 내게로 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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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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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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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