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강아지풀처럼 그저 흔들릴 뿐
유하내 사랑 그대를 사랑하기 위해있는 것 아닙니다그대 사랑 날 사랑하기 위해태어난 것 아닙니다우린 그저 하늘 아래 강아지풀처럼흔들리고 흔들릴 뿐입니다그러던 어느 날바람에 풀씨 부딪듯나 그대 눈빛 그렇게 만났습니다내 사랑 그대를 위하여있는 것 아닙니다천지가 강아지풀어질게 키우지 않듯내 마음속 그대 사랑강아지풀처럼 그저 흔들리고흔들릴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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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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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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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