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강둑에서
* 서 주홍 * 아직은 남아 있을이 강가 어디너의 체취를석양 그늘 진 강둑에 찾아 나왔다하늬바람이 강 기슭을 기어오르고마치 강 울음인양내 등줄기를 스칠 때언뜻 감은 내 눈속으로살아 돌아오는 너보일 둣눈 뜨면 사라지는너의 영혼을 나는 보았다이어 달빛은감은 내 눈속에서 굴절을 남기고나는눈 감은 술래 되어밤 내내 강둑을 헤매었다너의 영혼을 잡으러너의 바람을 잡으러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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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