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서 있으면서 가는 나무
* 이 성 선 * 땅에 누운 것들은 모두 싱싱해진다썩을수록 무 가까이서 맑아진다잎 떨어진 가지 사이로 보니구름이 산을 밟았구나아무도 아파하지 않는구나구름 밟은 산을 머리에 이고 있는 나무저 나무는 그냥 나무가 아니다누구에게 길을 묻지 않아도어디로 가고 있는 나무다서 있으면서 가고 있는 산풀잎도 여기 앉아서 구름 냄새가 난다내가 죽으면어떤 냄새가 날까나뭇잎 떨어져 햇살에몸 말리는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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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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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