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배가본드
세상의 길가

* 김 용택 * 내 가난함으로세상의 어딘가에서누군가가 배부릅니다내 야윔으로세상의 어딘가에서누군가가 살이 찝니다내 서러운 눈물로적시는 세상의 어느 길가에서새벽밥같이 하얀풀꽃들이 피어납니다

댓글 작성

일기장 리스트

12 1888 사랑과 고독, 그리고... 6956 독백 98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