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기면 또 만들면 되죠 이게 세상사 입니다 :
13 일째
누구나 편할려고 해
인사이동이 있고 나서 업무 분장을 했다.그 미운 ㅈ 는 행여나 창구에서 비 창구 분야로 올걸로 착각했었나 보다.허지만,그년, 비 창구에 앉힐수가 없다.돌아다닐 자유를 주면 그년 업무는 팽개치고 돌아다닐건 뻔한이치니깐........우선 사무실 중심 역할을 해야 하는 서무주임.이번에 3 명이 모두 그 자리를 노리고(?)온건 아닐까?힘든 반면에 반사이익도 있는 자리가 서무주임.승진하기 위해선 그 자리를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젤로 고참이고, 나이가 든 Y(51 세)가 그 업무를 담당해야 맞다.헌데, 이 친구는 그 많은 업무에 뒤로 자빠진다.- Y 주임,당신 그럼 근평 받을수가 없어요.누가 보든 서무주임을 근평을주게 되어있으니깐.어쩔래요?- 전, 건강관리나 하고 그렇게 다닐래요.그 소릴 듣고 픈 거다.그래야 나중에 서운탄 소리를 하지 않을것이기 때문....그 다음의 주요 보직은 , < 주민 복지센타 > 담당.학교에 다닌단 것을 고려해서 0 를 줬지만,상황이 다르다.더 고참이 왔기 때문에 그 자릴 그 사람에게 줄순 없는 일.- 0 씨.당신은 이번 업무 분장에서 조금 서운해도 할수 없어.더 고참이 왔기때문에 어쩔수 없어.이해하라고..알았지?- 다 좋은데 ㅈ 와 함께 일을 하지 않게 해 주세요.- 난, 당신이 그래도 ㅈ 와 젤로 친하게 지내던데?- 아니 뭐라고요?절대로 , 절대로 아닙니다.할수 있음 ㅈ 와 함께 하지 않게 해 주세요.내 개인적인 맘이야 그 0 를 ㅈ 와 떨어져 일을 시키고 싶으나동장은 아니다.그는 갈수있는 자리가 폭이 좁다.어쩔수 없이 ㅈ 의 옆으로 배치..암튼 마음은 괴롭다.들어주지 못함에.....업무 분장이란 것에 예민한 사람이 있다.마치 그 업무를 받으면 오랫동안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지.......상황이 달라지면, 다시 분장을 하게 되는데......지금은,S 구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U 과장왈..- 업무는 남 보담 내가 조금 더 일을 한다하는 마음으로 하면 외려 편하다.또 그런 사람은 상사가 다 알아준다그러니 너무 업무에 불평 하지 말라.그렇다.내가 남 보담 조금 더 일을 하면된다.그건 결국은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것을..더 멀리 바라보는 눈을 갖어야 하는데 인간들이 어디 그런가?바로 눈앞에 펼쳐진 작은 것에 너무 집착하곤 한다.소탐 대실( 小貪大失 ).........허지만, 그 0 의 바램을 들어주지 못한 것.왠지 하루동안 마음이 찜찜하다.어디 내가 결정권이 있어야지..........너무도 그 업무 분장에 예민하게 대응하는 거 같은 사람들.조금 참으면 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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