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그대는 새벽 숲 속
(이자은)새벽 숲 속의 상황은 경이롭다환한 별빛은 나의 진실로 바뀌고가장 깊은 곳에서부터 영혼의 힘은 솟구쳐 오르고모든 것들이 어제보다도 새롭고 소중하며허허롭던 마음도 창조적 기분으로 한결 자유롭다일상의 근원을 진지하게 염려하고도달할 수 없는 저 높은 곳까지 이르는 것은 강한 그리움으로 다가오는 그대 때문이다그대 사랑에 대한 믿음이 지속된다면새벽 숲 속은 내일도 모레도 변함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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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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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