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日目
슬픈 약속
(이정하)우리에겐 약속이 없었다.서로의 눈빛만 응시하다돌아서고 나면 잊어야 했다.그러나하루만 지나도어김없이 기다려지는 너와의 우연한 해후.그저 무작정 걸어봐도묵은 전화수첩을 꺼내 소란스럽게 떠들어봐도어인 일인가,자꾸만 한쪽 가슴이 비어옴은.수없이 되풀이한 작정쯤이야아무것도 아니라고네가 닿았음직한 발길을 찾아나선다.머언 기약도 할 수 없다면이렇게내가 길이 되어 나설 수 밖에내가 약속이 되어 나설 수 밖에.
暗号化
暗号を解読しました。
暗号化
暗号解読を失敗しました
2002-10-11
読み : 314
回答 : 0
回答登録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