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45 일째
가을 강가에서
(양현근)바람 지난 자리구름 낮게 내리고언젠가 비껴가야 하리라짧은 세월 마디 많은 노래툭툭 털고 일어서면세상에 부를 이름 하나밖에 없으니이제 못만남이 곧 영별이라그리움에도결론이 있어야 한다면지금쯤 우리들의 계절은 어떤 모습일까흐림, 갬, 맑았다 흐림겹으로 누운 계절이 정갈한 호기심을 세워 가을 강가의 헛기침을 재고 있다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2-10-14
조회 : 369
댓글 : 0
댓글 작성
배가본드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