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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日目
겨울의 情
* 서 정주 * 눈 속에 무친대추 씨가「그립다」하니,단단하게나직이「그립다」하니,기러기들높이높이 날아올라서이마로하늘을 걸어 가면서끼룩 끼룩 끼룩 끼룩끼룩거리고,영창 안 난초 잎도허어이허어이그 알맞게 굽은 잎에그 기별 받아 갖고,바다의 참 물은山골물 보고파서山崍의 어름짱넘어 넘어 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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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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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