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가을에는
(이현정)가을에는 비 오지 마소서가을타는 외로움만 울게 하소서가을에는 바람 불지 마소서나그네 마음만 길 떠나게 허락하소서가을에 피는 꽃은 여유가 없고가을을 사는 마음은 가난하여가을이 젖으면 아픔이 미어집니다허무한 생각들이 가벼이 날아투명한 하늘 보게 하시고아래로 나뒹굴지않게햇님은 미소지어 주소서단풍잎 붉게 물들기 전에물오르는 근심 있사오니가을에 시드는 마음을 소흘히 하지마소서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2-10-31
조회 :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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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