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3 일째
더욱 건강히 살기 위하여...
칫과에 갔다.지난 주에 예약한 그 시간.< 김& 전 칫과 >30 대 초반의 귀엽게(?) 보일 정도로 젊음 사람이참 친절하다.요즘은,병원도 경쟁시대라서 친절하지 않음 누가 오기나 하는가..김씨와 전씨가 합작으로 개업한 병원인 갑다.1 주전에 쒸웠던 하얀 것을 걷어 내고,살색으로 잇몸을 입혔다,약간의 피가 나왔고, 별다른 통증은 없었다.-이거 완전한 것은 아니거든요.혹시 잇몸에 입힌 것이 떨어지거든 나오십시요.거울에 비쳐 보니, 전혀 모르겠다.살인지, 입힌 건지....난,이렇게 깜쪽같이 했는데 4 개나 해야 하는 동장.얼마나 답답할까?이의 건강이 바로 五福 중의 하나라고 하는 것도 젼혀 이치에 맞지 않은 말은 아닌거 같다.다음주엔 또 다시 예약했다.그 상태를 알기 위함도 되지만 스케링도 할려고 한다.- 1 년에 한 번 정도는 스케링을 해 주어야 좋아요.의사의 말을 묵살하기가 그렇다.그 말은 겁주는 말이 결코 아니기 때문.....더 건강한 치아를 유지 하기 위해선 단것도 삼가고,자기 전엔 어떤 일이 있어도 꼭 양치질을 하리라.이가 건강하다고 ,너무 자만했던 것도 사실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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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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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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