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기면 또 만들면 되죠 이게 세상사 입니다 :
14 日目
더욱 건강히 살기 위하여...
칫과에 갔다.지난 주에 예약한 그 시간.< 김& 전 칫과 >30 대 초반의 귀엽게(?) 보일 정도로 젊음 사람이참 친절하다.요즘은,병원도 경쟁시대라서 친절하지 않음 누가 오기나 하는가..김씨와 전씨가 합작으로 개업한 병원인 갑다.1 주전에 쒸웠던 하얀 것을 걷어 내고,살색으로 잇몸을 입혔다,약간의 피가 나왔고, 별다른 통증은 없었다.-이거 완전한 것은 아니거든요.혹시 잇몸에 입힌 것이 떨어지거든 나오십시요.거울에 비쳐 보니, 전혀 모르겠다.살인지, 입힌 건지....난,이렇게 깜쪽같이 했는데 4 개나 해야 하는 동장.얼마나 답답할까?이의 건강이 바로 五福 중의 하나라고 하는 것도 젼혀 이치에 맞지 않은 말은 아닌거 같다.다음주엔 또 다시 예약했다.그 상태를 알기 위함도 되지만 스케링도 할려고 한다.- 1 년에 한 번 정도는 스케링을 해 주어야 좋아요.의사의 말을 묵살하기가 그렇다.그 말은 겁주는 말이 결코 아니기 때문.....더 건강한 치아를 유지 하기 위해선 단것도 삼가고,자기 전엔 어떤 일이 있어도 꼭 양치질을 하리라.이가 건강하다고 ,너무 자만했던 것도 사실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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