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3 일째
외식 상품권
모 음식점에서 오픈기념으로 외식 상품권이 배달되었다.1 장은,3 만원, 1 장은, 2 만원 짜리 상품권....- 오픈 기념으로 보내드립니다.일차 왕림하시고, 널리 홍보 해 주셨음 감사하겠습니다.우리 없소는 사장이하 전 종업원이 가족처럼 모시겠습니다.뜬금없이 받아든 상품권..와서 시식해 보란 애긴데.....??왠지 그렇다.대체 얼마나 비싼 음식이길래, 5 만원을 그냥 보내 준단 것인지..그건,입맛만 보여주고, 더 비싼 것을 주문하란 애긴가..오픈 행사라 하지만,이런 공짜 왠지 부담스럽다.물론, 전 직원에게 배달된건 아니고 나에게만 온거지만.....그대로 썩히기도 그렇고..덜렁 혼자 간단 것도 그렇고......둘이서 갈까?누구하고? ㅋㅋㅋ..이런 마켓팅 전략.이것도 , 이런 방식도 상품 판매 전략의 일종이긴 하지만...글쎄, 그 효관 어떨지.........누구하고 갈건지, 한번 생각을 해 봐야 겠다.공짜 좋아하는건, 남자든 여자든 마찬가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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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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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