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핑게
피시 고치고 사무실 들려서 예식장 갈려했다.고장난 피시 땜에 다 무너져 버린 스케줄....신앙촌에서 알았던 순이..그의 아들 결혼식이 있는 날.이럴줄 알았으면, 축의금이나 보낼 걸.우리의 스케쥴이란 이런 경우가 왕왕 있다.예상도 되지 않는 일들.한 두번이 아니다.아침 산에 갔다와서 목욕조차 미뤘다.그 놈의 피시 땜에.................다들 나온 사무실.선거 사무라 누가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한다..이건 요령을 부릴수 없는 일이라....선거 사무도 전엔,일일히 손으로 썼더랬다.오자도 , 탈자도 , 누락도 많아서 눈알이 빠지게들어다 봤다.헌데 요즘은,기가 막히게 컴을 활용하고 있다.낼은,순에게 전화하고 사과해야 한다.내가 진심으로 애기 해도 그걸 그대로 믿어 줄까?핑게로 생각하지 않을까?이래서 산단 것이 힘든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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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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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