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3 일째
우연을 바라다니.....?
< 현대 하이페리온 > 분양 당첨자 발표..모델 하우스 앞은,그날 처럼 또 다시 인산 인해와 주변은 주차지역 처럼흐름이 느리다.3 시 발표라더니,4 시로 연기 했단다.- 떳다방 사람들..- 다른 곳에 분양하는 홍보 요원들..완전 투기장을 방불하게 한다.4 시 발표라고 하는데 인터넷에서도 한단다..그럴줄 알았음 괜히 왔지...- 동장 탈락..- 나도 2 장이 다 탈락되었다.하긴,56 : 1 이라는데 여기에 붙을수 있는 행운이 오겠는가?오피스텔은 몰라도 48 평형 아파트는 은근히 기댈 했는데..아쉽다...세상이 자기 맘대로 이뤄진다면 살기 힘든 것이 아니지....요즘 되는 것이 없는거 같다, 왠지.....- 2 개가 하나도 안 되었어요?- 그래,,하나 라도 되었음 좋았을걸.........이 세상에 그저 얻는 것이 없는데 애시당초 이런 우연을기대한 내가 잘 못이지......겨울 바람이 차다.낼은 더 춥다고 하지만, 이 정도 추위는 당연한 기후다..독감이 기승을 부린가 보다.보다 주의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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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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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얼마나 놀라셨을까요?그리고 한동안 많이 힘드셨 

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