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꽃
* 박 재 삼 *꽃은 늘 그 정상에서활짝 피고그 빛깔이 가장 아름답고그것을 에워싸고 있는수많은 푸른 잎들 때문에빛나고 돋보이는언제나 같은 짓을지금도 내 눈 앞에서잔치처럼 벌이고 있네.아, 변하지 않는이 오묘한 이치를무엇으로 하여 깨닫고가까이 가겠는가.아직도 나는어떻게 대처하여 옳은가를잘 모른 채 세월만 보내고 있네.거기다가 이 미칠 듯이 아득한구만리 장천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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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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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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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