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
날씨가 추워 산행을 하지 말자고 했다.
워낙 한파가 거세 ,,
건강을 얻으러 갔다가 상하고 오면 안되어..
그래도,
가까운 까치산엔 갔었지.
춥다.
그래도, 이런 추위에 아랑곳 하지 않고 늘 오는 몇 사람.
참 대단한 사람들이다
습관인거다,
가지 않음 왠지 꺼림 찍한 그런 기분....
그녀와 관악산에 가지 말잔 건,
미끄러 울까봐..
지난번에 갔을때의 그 미끄러움은 장난이 아니라서...
어젠,
사당동에서 영업하는 친구의 전화.
- 낼, 점심이나 함께 하자 구나..
- 그래, 갈께..
헌데 오늘 가고싶지 않다.
추운것도 추운거지만, 이젠 그런곳에 부지런 떨면서 가고 싶은 맘이
사라진 것이 아닐까??
가까운 친군데,
그리고 왠지 외로워 전화했을텐데..
가지 못했다.
가까운 친구도 자주 자주 만나고 대화해야 더욱 더 가까워 지는데
요즘 내가 너무도 나태한것은 아닌지......
조금 더 열성을 갖고 주위를 바라보자.
내 위주가 아닌 상대방의 위치에서 바라보자
그럼 어떤 세계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