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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 두 군데 원서 넣었는데 어떤 과를 선택했어?
- ㅈ 대학교 < 국어 국문학과 >
ㅁ 대학교 < 정치 외교학과 >
- 정치 외교학과?
왜, 그거 선택했어..
네 취향이 아니잖아?
- 거기가 그래도 4명이나 뽑던걸..
나 ,
얼마나 고민 했는데.........
- 야, 이거 잘 하면 우리집에서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나올지
국회의원이 나올지 모르겠다.ㅋㅋㅋ.....
- 아빤?
난, 심각해 죽겠는데.....
어젯 밤에 영란이와의 대화..
편입시험인데도 과가 중요한게 아니라 일단은 그 학교
뱃지를 달고 보자는 심사로 엉뚱한 정치 외교학과라니...
그런 한심한 선택에 화는 내지 못하고 그렇게 농담으로 넘겼다.
불안한 출발이 그렇듯....
2 년제 들어가서 편입으로 안이하게 들어갈거란 기대도
이렇게 험난하다.
겨우 3 명, 2 명, 1 명 정도 밖에 선발하지 않은단 편입생
모집.....
하긴,
결원이 있어야 선발할거 아닌가?
지금의 문창과를 살릴수 있는 그런 학과..
국어 국문학과라던지, 문창과를 지원하라고 했지만
간섭은 하지 않을 작정이다.
- 숭실대가 나아?
국민대가 나아?
이렇게 묻는 철 부지 질문....
취직은, 염두에 두지도 않고 그 학교의 명성만을 선호하고
묻는다.
학과란, 멀리 잃어 버린 모양...
- 마음 고생 덜 하고, 또 1 년을 기다리는 그런 무모한 세월을
보낼거 아니라 보다 편하게 마음에 드는 학과에 들어갔음 좋겠다
그게 내 마음이다.
지금 전공하는 학과도 여전히 취직관 거리가 멀기 때문에.....
하고 싶은 공부를 하라 해 주고 싶다.
어쩌면 이건 내 의무를 포기한 건지도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