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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EMBED src=http://lyrics.bugsmusic.co.kr/lyrics/lyrics.asp?music_idx=kor0667970.asf hidden=true>
식성이 까다로운 편은 아닌데.....??
몇 가진 먹기 싫어하는 음식이 있다.
- 닭 도리탕이나, 오리탕이나..
뱀탕( 하긴 뱀탕을 누가 다 먹기나 하는가? )..
비위가 상해 못 먹는다.
가끔,
원시림에서 사는 사람들..
그 사람들의 식성을 보곤 아찔 했던 것도 있다.
악어를 불에 구워 먹는다 던지, 뱀을 구워 먹는 것..
굼뱅이를 산채로 먹는것 등등...
속이 메식거리곤 했다.
언제 부터 일까?
칼 국수를 먹지 못하는 식품으로 구분했는가 보다.
언제 칼 국수를 먹었던지.....
-음식도 궁합이 있다고 한다.
궁합에 맞지 않음 먹지 않는게 좋단다.
묘한 체질인가?
빵은 괜찮은데, 칼 국수는 싫다.
빵은 괜찮은데, 밀가루 부침은 싫다.
오늘, 점심은 생각지도 않은 끌림으로 갔다.
구 의원이 점심산다고 해서 동장과 함께 따라갔다.
다닥 다닥 음식점이 붙어 있는 그런 건물.......
<기찬 칼 국수 집 >
들어간다.
어떻게 싫다고 할건가?
- 어때요, 칼 국수 괜찮죠..
이래뵈도 이 근방에선 유명하다오.
그 맛이 기가 막히다고 그렇게 지었다나 뭐라나....
참 오랜만인거 같다.
한 3-4 년전에, 장흥유원지 갔다오다 유명한 칼국수 집이라고
해서 갔던 그 칼 국수집....
그때도 그냥 아무말도 못하고 갔었는데.......
-칼국수 먹으러 가는데 어때요?
싫어 하세요?
하고 물어야 하는데 ..........
먹었다.
모처럼 점심 얻어 먹는데 못 먹는 거라고 했다간 그것도 실례.
그저 모른척하고 몇번 떠 먹었다.
의원과 동장은 땀을 뻑뻑 흘리면서 정신없이 먹는다.
넓은 그릇에 가득찬 엄청난 칼 국수.......
그걸 두 사람이 다 비었다.
참 먹는게 이렇게 무섭군...
그저 모른척하고 먹었지만, 그들은 내가 칼국수 싫어하는줄
모른가 보다.
- 왜 맛이 없어요?
별로 인거 같은데...
- 아침을 늦게 먹었더니, 식욕이 없네요.
맛은 괜찮아요..
먹는둥 마는둥 먹은 탓인가?
5시도 못 되었는데 배가 고프다.
점심을 잘 먹어야 하는데......
- 전 칼국수 원래 못 먹어요
할걸.....
- 난 특이 체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