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건강은 평소에 지켜야 .....
2003-01-31
See : 374
Reply : 0
Write Reply

Diary List
History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 자신의 건강에 자신이 있는 사람이 있는가?
주위에서 자주 본다.
누가 봐도 외모는 건강해 보인 사람이 간밤에 안녕...
안녕을 고하고 , 가버린 사람....
건강은 누구도 자신을 못하고 ,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하는 것...
헌데, 우리네 삶이 어디 그런가..
- 건강 검진을 받았더니, 암이란 판정을 받고 사경을
해맨다는 여직원...
- 6 개월 동안 혼수 상태로 가산을 탕진하고 앞으로 치료비도
엄청나 엄두도 나지 않는다는 50 대 어느 직원..
< 불우 직원돕기 >가 행해지고 있다.
혈색좋고, 아름답던 그 ㅂ 직원..
그가 불치의 위암으로 내일을 기약하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단다.
어찌 그런 일이....
부인의 원인모를 병으로 많지 않던 가산이 기울어
치료비에 발을 동동 구른다는 50 대 직원...
지난 추석에 이어 두번째 불우 직원돕기 하고 있다..
공직자들이야, 모두 고만 고만한 사람들이라,
1200 여명 모아야 얼마나 되겠는가?
- 6 개월 혼수 상태긴 하지만,행여나 깨어날까 해서 산소호흡기를 떼지도 못하고 그렇게 나날을 보내고 있지요..
한숨섞인 그 가장의 넋두리가 힘이 없다.
설이 오면 더욱 더 외로울 병마에 신음하는 사람들..
작은 정성이 그들의 마음에 위안이 되었으면.....
건강은 누구도 자신을 가질수 없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