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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EMBED src=http://tkor.bugsmusic.co.kr/top20000/kor/03/kor032334.asf hidden=true type=video/x-ms-asf>
자식이 내미는 손!
부모는 자식이 내미는 그 손에 자신의 모든것을 쥐어 주면서 애벌레가 성충으로 크듯 껍질만 남은 곤충처럼 되어버린다.
그러면서도 부모는 자식의 손에 더 많은 것을,더 좋은 것을 주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 한다.
이제 부모는 가진게 없다. 너무 늙어버린 것이다.
부모가 내미는 손!
부모가 몇푼의 용돈을 얻기위해 자식에게 손을 내민다.
그러나 자식은 부모 마음 같지가 않다,
부모가 내미는 손이 보기가 싫은 것이다.
그에게 부담이 되는 것이다,
자식이 내미는 손에 부모는 섬으로 주엇건만 자식은
부모에게 홉으로 주는것마저 부담스럽게 느끼는 것이다.
* 어느 분의 일기에서 발췌한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