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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청소년을 이끌고 호주에 갔던 k양..
아마도 ,
20 여일만에 만난거 같다.
10 여일 동안 해외 여행이 힘이 든걸까?
얼굴이 까매지고, 야윈듯...
- 저 이거 변변치 못한 선물이라서
드리기 죄송해요..
- 뭐 나한테 까지 선물을 사 왔어?
고마운데...
헌데 이거 뭐야?
- 상처에 바르면 아주 잘 낫는다고 하두 선전이 요란해서
사 왔어요..
동장님꺼하고 딱 이거..
해외 여행을 해 보면 알지만,
그 선물땜에 여행이 즐겁지 않은 고민으로 닿는다.
선물에 대한 중압감..
뭐 아는 사람 모두를 선물을 줄순 없지만,
그래도 손가락으로 세어서 다 굽어도 모자란 사람들...
왜 부담이 들지 않았겠는가?
- 상처에 특효약?
당장 우체국으로 달려갔다.
간단히 이 약의 이용법을 적어서 넣고서...
이걸 어머님의 환부에 바르면 또 모르지
기적처럼 낫게 될지...
- 이거 오늘 보내면 전라도 나주가 언제나 도착할까요?
- 아마 낼은 도착이 될겁니다.
- 그럼 이거 보내주세요..
이쁜 그녀가,
선물까지도 어쩜 내가 꼭 필요한 것을 사 왔을까?
내 맘을 헤아린거 같아서 기뻤다.
< 특효약 >이란 것에 기대를 걸진 않지만,
그래도 왠지 믿고 싶어 진다.
기적을 믿고 싶은 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