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새 p.c
200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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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1.7 g 샐러론 윌라멧 cpu..
ddr2100 의256 램....
삼성 40 g 의 hdd
32 m 의 비디오 카드..
4.1 체널의 사운드 카드..
17인치 lg 평면모니터...
8배속의 lg 의cd-rw 의 피시를 들어놨다.
아니, 제품을 조립해서 만든거다.
성능은 팬티엄 4 급과 같다나 뭐라나...
내가 쓰던건, 영란이 방으로 옮기고 새건 내가 쓰기로 했다.
무슨 한 집에 피시가 두개가 필요하냐고 시큰둥한 와이프..
기회가 되면 세현이도 만들어 주고 싶은데.........
사양이 더 높은 거라선지.......
더 빠른거 같다.
거실에 있는 피시한대로 뭐 불편한건 없다.
허지만,
앞으론 두개가 필요할거 같다.
영란이도 그렇고, 세현이도 숙제땜에 바쁠거니까....
직원 h 가 조립해서 설치했지만,
아직 구체적인 가격을 애기하진 않았다.
그 친구는,
너무도 양심적인 사람이라서 믿을수 있으니까....
오후 내내 짜증내지 않고 설치해 주고, 테스트까지 하고
갔다.
이상하게도 영란이 방은 110 v 가 들어오고 거실과 내방은
220 v가 들어와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아마도 이 집을 일부만 승압공사하고 나머진 그대로 쓸려고
했나보다.
요즘은,
110 v 제품은 살수조차 없어 불편이 한둘이 아닌데....
빨리 220 v로 올려야 하나 보다.
설치 전엔,
시큰둥하던 영란이도 지 방에 설치 해 주니 좋은가
보다.
자기만의 전용 피시란 생각에.....
보나 마나 영란인 정보검색과 음악듣기가 취미라서
스피커는 최소한 4.1 체널을 구입해 줘야 한다.
오늘,
하루는 이 피시 설치 작업으로 하루가 갔다.
몸도 마음도 피곤하다.
이건 즐거운 피곤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