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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노래 교실,중국어 교실, 영어 교실 등등...
주민복지 센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한달 수강료가,
일반사설 학원의 10% 정도??
실비로 운영되기 땜에 싸다.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건,
주민의 복지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려는 의도고,
다수의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것이 맞다.
허지만,
그 면면을 들어다 보면 주민복지센타를 이용하는 사람은
극히 제한되어 있다.
어찌 보면,이런 시설을 이용하는 계층이 그 사람이 그 사람
이고 , 대다수가 이용하는 건 아니다.
이것도 문제점이다.
실비로 운영되기 땜에,교제는 본인이 사야 이치에 맞다.사설학원에서 강사에게 교제까지 무료로 제공하란 말은 없지 않는가?
당연히 수강을 받는 사람이 교제를 사는게 맞다.
-이거 복사좀 해 주세요.
-뭔데요?
-노래 가산데요?
-몇 장이나 해 드릴까요?
-120 매..
-어거 몇 장은 해 드릴수 있지만 담 부턴 이거 안됩니다.
그랬었다.
매일 처럼 그렇게 반복되는 것.
10 여장에서 수 십장까지...
강사가 교제를 사게 하던가, 아님 다른 곳에서 돈 주고 복사해 오던가....
그게 이치에 맞다.
강사는 강사료를 받고 강의하니까....
공짜 심리가 팽배해 있다.
- 공공 기관은 이런 복지센타의 이용하는 주민을 위해
모든 것을 무료로 제공해야 한다는 의식.
공짜 심리.
A4,B4거나 사용하는 용지는 소정의 수수료를 받고 제공하는
공짜 아닌 , 주민의 세금으로 이용하는 용지다.
그걸 몇 백장씩 복사 해 달란것은 일부의 사람들이긴 하지만,
공공의 목적에도 맞지 않다.
-핸폰이 없어서 그런데, 전화 좀 쓸께요.
-밖에 공중 전화기가 있거든요..
-그럼,
전화 카드 좀.....
태연하게 요구하는 얌체 들..
빤히 쳐다 본다.
전혀 게의치 않는 뻔뻔한 여자들.
그런 애기하는 남잔 보지 못했다.'
아파트 값만 해도 5-10 억을 호가하는 부유촌에 살고 있는
일부 여자들의 모습이다.
-앞으로 복사는 10 장을 넘어서 해 줄수 없고
그렇게 많은 분량의 복사는 스스로 준비하게 한던가..
교재를 사라고 하라.
공공기관의 것이 거져 생기는 것이 아닌데 어찌 공짜인가?
다 돈주고 사는 것이고, 주민의 세금으로 사는거 아닌가..
담당에게 애기하라 했다.
너무도 당연하고 상식적인 것을 애기 한단 자신이 조금은
한심 스럽다.
모든 요구 조건을 들어 준다 해서 좋은건 아니지 않는가?
양식이 있다면 다 알텐데...
그래서 더 밉다.
내가 너무도 고지식하고 냉혹한가...??